나는 솔로 13기 87회 운명의 랜덤데이트

 

다양하고 비주얼까지 사로잡은 13기 출연진들이라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월 8일 수요일 10시 30분에 시작하는 나는 솔로 13기 87회에서는 결혼 가치관에 따른 랜덤 데이트가 시작됩니다. 

 

 

86회 때 순자와 광수 / 현숙과 영수 / 영숙과 영식 / 옥순, 정숙, 영자가 상철이 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 이후 인기남의 판도가 바뀌며 상철에게 3명의 여자 출연자가 몰리며 과연 어떤 데이트를 했을지 뒤의 내용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반면에 첫인상 투표를 많이 받았던 영철은 영호와 함께 고독정식을 먹게 되었고 영숙과 영식이 잘 되어가는 거 같아서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듯한 영철 모습이 보였습니다. 과연 영숙에게 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출연자에게 대시를 할 것인지는 회차를 거듭해야 알 것 같습니다.  

 

 

운명을 점지해주는 옷을 보니 운명의 카드를 골라 같은 것을 고른 사람과 매칭이 되는 그림이 예상이 되는데요. 묘미는 랜덤 데이트이기 때문에 누구와 같은 것을 고를지 모르기 때문에 흥미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전화에서 데이트 그대로 커플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커플 데이트가 될지는 3월 8일 10시 30분에 본방을 사수해야 알것 같습니다.

 

 

3MC도 놀랄만큼의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층 유발합니다. 

 

‘솔로나라 13번지’ 속 하늘이 맺어준 커플은 8일 SBS PLUS, ENA에서 확인 후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