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그대좌 영식 여자친구와 함께 결혼말고동거 출현

 

월요일 예능 9시 10분에 본방송을 하는 '결혼말고동거' 프로그램에 새로운 동거남녀가 나온다. 

예고편이 나오자마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웠는데 "어 왜 이 사람이 나왔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솔로 모솔특집 이전에 나온 돌싱 특집에 나온 출연자로 반응이 매우 뜨거워 나는 솔로에서는 또 다른 돌싱특집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출연자 모두가 핫했었다.

 

바로  그대라이팅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나는 솔로 10가 영식이다.

 

 

그의 이름을 진짜 영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그의 본명은 장년으로 나이는 38살이며 현재 이혼을 하고 8살 여자아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에 있는 독일계 외국 회사에 근무를 하고 있는 중이며 인스타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당시 나는 솔로 때 커플이 성사되지 않았던 그인데 갑자기 결혼 말고 동거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영식은 여자친구를 최초로 공개를 한다고 한다. 

이미 럽스타그램을 통해 이미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지만 이렇게 같이 예능에 나온적은 처음이다. 동거녀는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있으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예고편에 나온 딸 말고 아들까지? 과연 누구의 아들일지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되며 27일 월요일 공개가 된다고 한다.  

 

 

프로그램의 동거관찰단인 이용진은 매우 반가워했는데  서슴없는 말과 스킨십으로 스튜디오는 난리가 나는데 

 

이곳저곳에서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영식(장년) 매주 월요일 9시 10분에 방송되는 결혼말고동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